김원삼, 한국생활체육보급연합회 회장.........“국민, 건강증진 위한 생활체육 보급에 역점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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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삼, 한국생활체육보급연합회 회장.........“국민, 건강증진 위한 생활체육 보급에 역점 둘 ”것
  • 행정신문
  • 승인 2017.08.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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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자연 건강법,창시자....선활법 체계화, 스포츠의학으로 연계,현대인들게 보급

최첨단속에 발전해가는 의학기술, 여기에 현대의학에 미치지 못하는 분야에 새로운 희망과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는 건강관리전문가  김원삼,  한국생활체육보급연합회(사단법인)회장은 이렇게 토로한다.

   
▲ 김 회장은 “선활법을 체계화시키고 연구한 결과를 현대인들이 접근하기 쉽게 스포츠의학으로 연계, 보급을 하면 현대인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회장은 자연요법에 대해 “생체의 일자이며, 증상은 곧 요법이라는 관점에서 생체고유의 생명력인 자연양능(自然良能)의 힘이며 이는 곧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바르게 증강시켜서, 의약에 의존하지 않고, 자력으로 체질을 개선, 모든 질병을 근원적으로 치유토록 하고, 또한 이를 미연에 예방하려는 것”이라고 강조 했다.

한편 김 회장은 건강관리분야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다양한 건강증진을 위한 보급시스템을 구축, 국민들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보급에 역점을 두고 있다는 것,

특히 전통무술인이며 비선자연건강법을 창시한 김 회장은 전통 무술인으로써  국술합기도와 경호무술을 오랫동안 수련연마해온 국내에 몇 명 되지 않는 고단자로 공격과 방어위주인 무술의 범위를 벗어나 사람을 살리는 선활법무술보급연합회를 지난 1998년 설립, 회장에 취임했다.

취임 후 선활법무술 보급과 여기에 건강을 잃고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

한편 김회장은 선 활법 무술을 체계화하기 위해 대학에서 작업치료와 자연요법을 전공했다.

특히 창시한 선활법 무술(재활치료)의 강의를 듣기위해 대체의학, 재활학과, 자연요법 관련학과 대학에서 강의 요청과 의료업에 종사하는 의료인들이 그의 강의를 들으려면 몇 개월씩 기다리고 있다고 김회장은 전했다.

이와더불어 김회장은 소외계층 사람들에게 무료로 많은 봉사활동과 선행도 베풀고 있다.

현재 김원삼 회장은 대중들에게 선활법무술이란 단체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14년 사단법인 한국생활체육보급연합회를 설립, 건강생활에 목적을 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체형교정사,생활체육운동처방사,재활마사지,실버마사지,재활치유요법사( 상담문의: 1688-1563))등의 교육과 함께 자격증 및 수료증을 발급,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건강관리 및 교육전문가로서 무술의 원리와 자연의 섭리를 바탕으로 삼고 있다는 김 회장은 “무술은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유하며 둥글고 화합하는 것으로 돼  유(流)와 원(圓), 화(和) 즉, 만물의 생성원리를 의미한다는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사람을 소생 시킬 수 있는 선활법무술의 요법에 있어 최고의 경지에 올라 내공이 생기게 되면 이 요법을 활용, 시술할 때 기(氣)의 소통이 시술자와 환자가 상통(相通)하게 되면서 근본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거듭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선활법을 체계화시키고 연구한 결과를 현대인들이 접근하기 쉽게 스포츠의학으로 연계, 보급을 하면 현대인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더불어 김 회장은 “헬스케어산업 활성화를 위한 건강서비스산업화가 잠정 중단 된 현실에서 하루빨리 건강관리서비스가 미래 유망산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이 조속히 법제화돼 시행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하면서 “ 21세기 초 고령화 시대에 맞는 건강증진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는 것이 바램”이라고 거듭 강조 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한국생활체육보급연합회는 향후 건강관리분야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계속연구, 개발 노력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보급과 소외계층에 건강관리서비스 봉사에도 지속적으로 매진 할 것”이라고 자신의 포부를 강력히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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